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임신 희망 부부 검사비 및 시술비 지원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04-08 10:13:08

기사수정


▲ 의성군은 임신 희망 부부 검사비 및 시술비를 지원한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41일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사전 건강관리지원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예비 엄마(사실혼예비부부 포함, 여성 나이 15~49)의 가임력 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난소, 자궁 등) 초음파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 정액검사(정자 정밀형태검사 포함) 비용 최대 5만원을 자녀 수 관계없이 1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냉동했던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사실혼 포함)에게 냉동난자 해동, 수정 및 확인, 배아 배양관찰,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시술 후 단계 검사비, 주사제(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등 보조생식술 비용을 부부당 최대 2, 1회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검사비시술비 지원 신청은 의성군 보건소 방문 신청 및 문서24, e건소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의성군 보건소 모자건강팀(054-830-5750, 66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가임검사부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까지 건강한 아이 기를 원하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