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안전도시 태안’ 구축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자문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안전관리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총 11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분야별 기술사 이상의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안전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토목 4명 △전기 2명 △가스 2명 △안전 1명 △건축 1명 △소방 1명 등 6개 분야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5조 및 ‘태안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제19조에 따라 지난 2월 자문위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심의를 거쳐 대학 교수와 건축사,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승강기안전공단·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건축물, 교량 등 특정 관리 대상 시설 안전 점검 △특정 관리 대상 시설의 안전대책 및 등급 조정 △주민이 점검을 의뢰한 시설의 현장 안전 점검 및 상담 △안전 점검의 날 등 관련 행사의 상담 및 점검 등과 관련해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 190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이 진행되는 만큼, 자문위원들이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각종 재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재난관리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안전관리 자문단을 위촉하게 됐다”며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비롯한 각종 안전시책을 세심히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pan>사진설명>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 모습.
담당자-안전관리과 김현우 주무관(041-67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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