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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된 남구갑, 김부겸 전 총리, 전은수 지원 잇따라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4-04-03 1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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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금일(3) 김부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울산 남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호소에 나섰다.

 

김부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후 2시 울산 남구 수암시장을 찾았다. 우중 속에서도 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국민의 어려움을 대변할 후보인 전은수를 지지해달라는 지지 유세를 펼쳤다.

 

김부겸 위원장은 전은수 후보 지지를 당부하면서 국민을 외면하고, 탄압하는 정권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라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내일(4) 오후에는 이재명 당대표가 이어서 울산을 찾아 전은수 후보와 함께 지원 유세를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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