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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묻은 손가락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2-27 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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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Atta Kenare


테헤란에서 한 이란 여성이 총선 투표 후 잉크가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투표로 의회 290석과 국가지도자운영회의 88석을 선출한다. 국가지도운영회의는 최고지도자를 임명할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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