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마흔이 코앞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알나스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라지즈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3-2024 사우디 프로축구리그 26라운드 아브하와 원정 경기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이 가운데 세 골을 1985년생으로 39세인 호날두가 책임졌다. 전반 11분 낮게 깔아 찬 프리킥으로 골 맛을 본 호날두는 10분 후에도 무회전 프리킥을 선보이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2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감각적인 칩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2분 후에도 역습에 나선 호날두는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대신 패스를 택해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의 골을 만들어줬다.
25라운드 알타이전에서 3골을 몰아친 호날두는 2경기 연속 해트트릭으로 올 시즌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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