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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봄 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철저 박종섭 기자
  • 기사등록 2024-04-02 1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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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42() 장금용 제1부시장이 봄 행락철 대비 안전취약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봄 행락철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면 마금산 온천 출렁다리의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고 안전 점검을 확인했다.

 

이어 의창구 북면 낙동강 녹색자전거 무료 대여소 및 창원 북부리 팽나무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위험 요소 등을 비롯한 시설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부의 손상 여부, 보행로, 안내표지판 등 안전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봄 행락철에 많은 이용객이 찾는 대표명소를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봄 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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