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청충북도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323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신 일제접종 시기가 통상 백신항체 수준이 가장 낮다는 점과 사육농가의 접종 집중도 향상을 고려하여 자가접종 농장은 과거 6주에서 2주로 단축하여 실시하며, 공수의사 접종 농가의 경우 인력상황을 고려해 4주간 실시한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임신말기 가축은 접종을 유예할 수 있으나 그 사유가 해소된 경우 신속히 접종해야 한다.
백신은 소 100두 미만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공급하며, 소 100두 이상 전업규모 농가는 백신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백신접종은 농가에서 스스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소 100두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와 65세 이상 고령자, 부녀자 경영 농가는 수의사 접종을 원할 경우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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