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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산동, 동민의 날 및 효도문화축제 간담회 - 효도 문화공연이 펼쳐져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김문기
  • 기사등록 2024-03-29 22: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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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초산동=동민의 날 및 효도문화축제 간담회


정읍시 초산동발전협의회(회장 최우성)는 지난 27일, 오는 4월 27일 열리는 제11회 초산동민의 날과 제13회 효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4개 기관단체(통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동민의 날은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각종 효도 문화공연들이 펼쳐져 모든 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고유화 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동 발전협의회와 함께 준비해 효의 고장 초산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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