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현지시간), 뉴욕의 영국 총영사 대니 로페즈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를 에스코트하며 뉴욕에서 열린 영국교민회 오찬에 참석했다.
윌리엄 왕세손부부는 지난 일요일(현지시간) 미 뉴욕 방문을 시작했으며 할렘의 아동발달센터, 911 기념관 방문 등의 바쁜 3일간의 일정을 보냈다.
왕세손 부부는 2011년에 결혼식을 올린 이후 경찰 폭력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가 매일 같이 열리고 있는 이 시점에 처음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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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ATURAL
Locations: NEW YORK CITY, NEW YORK, UNITED STATES
Source: US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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