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8일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총 200시간으로, 전산회계 1급, FAT 1급, 전산세무 2급 등 3개 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이번 과정 외에도 바리스타 전문가, 자동차시트 제조&품질검사원,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실무사,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과정을 4월 개강할 예정이다.
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 함께 새일여성인턴십 지원, 취업준비교실, 찾아가는 새일센터 이동 상담, 취업자 사후관리 등 취업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관련 상담은 북구새일센터 전화(☎241-764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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