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8일 한전MCS(주) 울산지점(지점장 김병윤)을 방문해 전력매니저 3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한전MCS(주)는 지난해 4월 전기검침 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강화를 위해 울산 남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전․복지할인 누락 가구를 발굴하는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력매니저 33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한전MCS(주)와 협업해 시범 추진하는 복지위기가구 1:1 매칭 지원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발굴 사례를 통해 1인 가구 안부확인 방법 및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위기가구 신규 발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을 들은 한 전력매니저는 “다양한 위기가구 발굴 사례를 통해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전기 검침 시 위기 의심가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밀착 생활업종기관이자 지역의 실정에 밝은 한전MCS(주) 울산지점 관계자 분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두터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관 협력기관 16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우체국 협업‘복지등기 우편서비스’운영 및 지역사회 인적안전망(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비대면 신고체계 카카오톡 채널(어려운 이웃을 찾는 장생이)활용,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안부든든서비스’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서비스 및 기관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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