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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이끈 맨유의 신예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2-26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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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Oli Scarf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예 마커스 래시퍼드(왼)가 후안 마타의 크로스를 골로 만들어 낸 후 기뻐하고 있다.


맨유는 25일(현지시각) FC 미틸란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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