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남부경찰서(서장 박동준)는 금일 2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범죄 발생 추이가 급변함에 따라 범죄 대응전략 고도화를 위해 각 부서장과 지역관서장이 참여한 가운에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범죄예방 전략회의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치안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대규모 인파 관리 방안, 신학기 청소년 비행, 성범죄 예방활동, 신속한 112신고 체제 구축과 시간대별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감소하였던 범죄율이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체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범죄 양상이 점차 지능화·다양화 되어감에 따라 이슈범죄에 대한 관리·분석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운용 개시한 기동순찰대의 활동 사항 및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기동순찰대 배치장소 선정과 자율방범대 등 합동순찰 활성화를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날 회의는 올해 신설된 범죄예방대응과를 중심으로 기능 간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축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기능별 다각적인 치안 데이터분석을 통해 치안 동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범죄예방 방안을 위해 매월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남부서에서는 불법전단지 부착 및 무질서 등 신고가 집중하는 삼산동 일대의 치안 환경 정비사업을 위해「깨끗하고 안전한 삼산동 만들기」사업을 추진, 오는 4월 중 민·관·경 협의체를 구성하여 풍속범죄 및 폭력 등 5대범죄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부경찰서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고도화된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 지역별·시기별·연령별에 맞는 효과적인 범죄예방책을 마련하여 울산시민의 평온한 일상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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