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일 故윤용운 씨가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로 등록된 것을 기념했다.(왼 쪽부터 김민주 음암면 새마을부녀회장, 정선희 씨, 박상열 음암면장)서산시 음암면에서는 고인이 된 베트남 참전유공자가 제대 57년 만에 참전유공자로 등록돼 화
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말, 음암면에 거주하는 정선희씨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신청을 위해 음암면 행정 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정씨의 배우자 윤용운씨는 베트남 참전유공자로 1998년에 사망했는데, ‘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도 복지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 면에 문의해보라 ’ 는 김민주 음암면 새마을부녀회장의 권유로 방문한 것이다.
그러나 음암면에서 충남서부보훈지청에 참전유공자 여부를 확인한 결과, 자료를 확인할 수 없다는 회신이 왔다.
윤씨가 참전유공자로 등록하지 못하고 사망한 데다, 성명과 주민번호 등의 정보로는 참전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음암면에서는 군번 등 추가 자료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충남서부보훈지청에 재차 확인 요 청을 했고 베트남 파병 기록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고령의 독거노인인 정씨가 홍성군에 있는 충남서부보훈지청을 방문하지 않고 원스톱으 로 참전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고 윤용운씨는 지난 3월 20일, 제대 57년만에 참전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정씨는 “ 참전유공자임을 확인할 수 없다고 회신이 왔을 때는 포기했었다. 하지만 음암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줘 남편의 명예를 찾을 수 있었다 ” 며 음암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열 음암면장은 “ 늦었지만 이제라도 참전유공자 등록을 하고 유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 ” 며 “ 앞으로도 음암면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 ” 라고 전했다.
한편, 정씨는 고 윤용운씨의 참전유공자 등록에 따라 매월 25만원의 배우자 복지수당(서산시
조례 20만원, 충청남도 조례 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
일상 속 불의의 사고, 장성군이 함께 책임진다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