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이 돌머리 해수욕장을 하우스캠핑장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첫 민간 개방을 시작하는 등 돌머리 어촌뉴딜 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발전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함평읍 석성리에 자리한 이 캠핑장은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목표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 돌머리지구 어촌뉴딜300사업의 8개 주요 사업 중 하나다.
10평형 숙박시설 8개 동으로 구성된 이곳은 20일부터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3년 9월 5일 전라남도와 함께 발표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의 중요 기축인 해양생태축에 해당하는 이 사업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돌머리지구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한다.
함평군수 이상익은 "함평 방문 관광객들이 하우스캠핑장뿐만 아니라 함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다양한 해양 관광시설을 통해 경험하고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의 중요한 부분인 돌머리지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 미래지역발전 비전사업은 함평을 세로로 나누어 서해바다와 연안을 해양생태축으로, 북쪽 산악지역과 함평천을 연결하는 중앙부를 산악녹지축으로, 광주와 인접한 동부권을 미래성장축으로 설정하고, 이 세 축을 따라 군 전체의 유기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종합 발전 공간개발 계획이다.
이 계획과 관련하여 최근 완료된 함평추억공작소 황금박쥐상 이전 사업은 산악녹지축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돌머리지구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생태축의 일부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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