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정책과 연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사업에 선정된 가구에 한해 선착순 100여 가구에 시비 1억26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 3㎾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는 총 설치비 약 534만원 중 국비 213만원과 추가 시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22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다. 지원은 1~3차에 걸쳐 비태양광, 태양광-단독주택, 태양광-단독·공동주택)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건물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상의 기존‧신축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여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누리집에 게시된 전문 시공업체 명단을 확인한 후 참여기업과 상담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 ‘2024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시보조금 지원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062-613-6232)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설치가구의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효과는 물론 환경친화적 에너지 전환으로 광주시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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