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52% 올라 조기환
  • 기사등록 2024-03-19 12:52:31
기사수정


▲ 사진=KBS뉴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산정 기준이 되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52%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도 전년보다 낮아졌다.


이번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는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44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이순신 장군 기상 배우는 ‘곡교천 체험존’ 인기
  •  기사 이미지 국민의 알 권리를 나올라라 역 제한하는 경기북부경찰청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한층 더 이순신답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