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행복 콘서트 세 번째 이야기“내 행동이 빛이 된다는 마음으로”
“하늘에 상급을 쌓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어요. 못하는 일을 갑자기 배워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아요.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기쁨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기쁨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지난 1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올해 세 번째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 한 청년의 말이다.
그는 행사가 시작되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초청된 방문객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사람의 특성을 파악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능을 100% 활용하고 싶어 행사에 자원하게 됐다.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자리한 방문객들이 앉을 땐 경직된 표정이지만 일어나서 그림을 받아보면 금세 표정이 밝아진다.
▲ 올해 세 번째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 한 청년의 말이다.
체험 후 만족하고 가는 방문객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그림을 그리는 몇 분 사이에 닫혔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밖에서 하는 말만 듣지 말고 직접 오셔서 신천지예수교회의 문화, 성도들의 표정 등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가시면 정말 좋겠다”고 전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토크 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는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매달 열리는 행사로, 달마다 1500여 명이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꾸준히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던 비결로 ‘봉사’가 꼽히고 있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 편히 오고 갈 수 있도록 밖에서 수고하는 이들도 많다. 교통봉사를 하는 한 성도는 “봉사는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특별히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밝게 웃고, 또 ‘내 할 일을 잘한다면 방문객들이 하나라도 행복을 얻어가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봉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사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외부에서 봉사를 하고 있어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내가 맡은 일이 필요하고, 행사나 공연을 보고 나오시는 분들의 행복한 표정을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행사가 잘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운영 및 보조하는 이들을 포함해 문화 공연이나 강연 등 전면에 나서서 수고하는 이들도 있다. 모두 공인의 입장으로 말 한마디도 조심하며 빛의 행실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경노 강사가 행복 강연자로 나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인생을 한 마디로 ‘생로병사’라고 정리했다. 하지만 육체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영혼’과 자기 행위대로 받게 되는 ‘사후(死后)심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은 ‘양심’이 있고, 자기의 모든 행동은 자신에게 다 기록이 되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더 훨씬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정신과 마음, 즉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 들어야 할 말은 근본적으로 ‘신의 말’이다. 신의 말씀 그 끝에는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가 최종 목적지라고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나님과 천국이 오는 복되고 행복한 역사가 신천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를 말씀(성경)을 직접 비교·확인하고 ‘여기가 성경에 약속된 곳이 맞다’라는 것을 깨달은 성도님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신앙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강사는 3번의 10만 수료식을 설명하면서 “코로나 이후 개신교의 교인 수는 줄고 있지만, 신천지교회는 교인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그 차이는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요한계시록’ 하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 안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행복의 비밀이 담겨 있으니 꼭 확인해보고 배워보셨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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