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시안 스미스 아일랜드 차관 접견[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시청에서 오시안 스미스(Ossian Smyth) 아일랜드 공공지출 및 개혁부 차관을 접견,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일주일여 한국 방문 일정 중 시간을 내어 광주를 찾아줘 감사하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강 시장은 이어 “아일랜드는 광주에서 70년 이상 지역사회에 많은 흔적을 남긴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를 광주에 전파한 나라”라며 “수도회는 의학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토마스 퀸란 신부가 북동성당을 지어 광주지역에 천주교 기틀을 마련했다”며 “북동성당이 씨앗이 돼 세워진 남동성당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많은 민주인사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 역할을 해 지역사회에서 여전히 존경받는다”고 소개했다.
오시안 스미스 차관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위해 아일랜드 총리를 대신해 한국에 오게 됐다”며 “모국을 대표해 민주주의 관련 회의에 아일랜드를 대표해 참석하는 만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에 꼭 와야 한다고 생각해 지역 방문 일정으로 유일하게 광주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시안 스미스 차관은 “광주는 독재에 맞서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도시이자 한국 역사의 가장 빛나는 한페이지를 장식했다”고 덧붙였다.
▲ 오시안 스미스 아일랜드 차관 접견 오시안 스미스 차관과 함께 광주를 찾은 미쉘 윈트럽 주한아일랜드대사는 “대한민국과 아일랜드의 40년 수교 역사보다 광주-아일랜드 교류의 역사가 더 깊다”며 “새로운 교류의 창구를 만들 수 있도록 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스미스 차관께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올 가을 광주비엔날레 때 광주를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시안 스미스 차관은 이날 광주 북구에 위치한 성요한수도회와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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