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4. 3. 14.(목) 12:00경 대구청라중학교(前 경상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이 공감하는 「 한마음 - SPO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남녀 공학이 된 대구청라중학교에서 1학년(76명)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계(SPO 등)에서 급식 배부·학교폭력 예방교육(사이버도박, 마약 등)과 교사·SPO·학생이 참여하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하였다.
김순태 대구서부경찰서장은 “올해 처음 남녀 공학이 된 대구청라중학교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또한 SPO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서부서 관내에 학교폭력·비행청소년 예방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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