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 남구,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 뉴스21통신 기자
  • 등록 2024-03-11 18:33:39

기사수정
  • - 인공지능(AI) 돌봄로봇‘장생이’를 활용한 노인 스마트 돌봄 서비스 사업 추진 -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로봇 장생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울산 남구에서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2,355명에게 전담사회복지사 12, 생활지원사 154명 총 166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어르신의 집에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생활상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관계 단절로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이 높은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1 사례관리, 집단프로그램, 사후관리 등특화서비스를 통해 노년기 우울감을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로봇 장생이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우울감과 고립감 및 치매를 예방하고자 어르신들에게 대화와 일상생활을 챙겨주는 말동무 인형으로 울산 남구에서 2022년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 300명에게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쌍방향 감성대화를 통한 정서적 교감과 노래, 퀴즈, 옛날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지강화와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기상, 취침, 산책, 약 복용 등 알림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일정관리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상시 신청하면 되고,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기초연금 대상자면 신청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는 고령사회 진입으로 독거노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독거노인의 우울증과 치매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 등 어르신 질병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울산 남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