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발사업 추진 관계자 간담회(사진)[뉴스21/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7일 안전한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위해 관내 ‘재개발사업 추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개발사업 조합장, 정비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사업 주요 시책사업 및 절차 안내 ▲조합 운영 주요 위반 사례 공유 ▲애로사항·의견 청취 등 조합과 행정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재개발 역량 강화 교육, 재개발 기획점검반 운영 등 주요 시책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조합들은 사업 관련 건의 사항 등 제언을 통해 원활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조합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구청은 물론 재개발사업에 대한 다른 조합들의 의견을 들으며 조언을 구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여러 요인으로 재개발사업이 어려운 시기이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하게 재개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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