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AP통신중국 정부가 올해 '5% 안팎'이라는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도 높은 경기 부양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 개막일인 오늘(5일) 펴낸 '2024년 양회를 통해 본 중국의 경제·산업 정책 방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에 좀 더 무게를 실은 경제 청사진을 내놓았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예상했다.
무역협회는 "2024년 경제 성장 목표는 ‘5% 내외’로, 글로벌 주요 기관 예상치인 4%대 중후반대보다 높은 수치다. 중국 정부가 5% 성장을 사수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각각 4.6%, 4.7%를 제시하는 세계 주요 기관은 중국 경제가 올해 5%대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무역협회는 중국 정부가 오늘 업무보고 중 경제 정책 기조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예년보다 성장을 좀 더 강조했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