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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방부, '제브' UTUG에 4억 9,000만 MNT 지원금 이전 장은숙
  • 기사등록 2024-03-05 15: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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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몽골 국방부는 유리 계정을 통해 지난 1월 국가 예산에서 10억 3,477만 MNT 자금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이 중 Glass 계정의 급여비 이외의 금액이 500만 MNT 이상인 비용 항목에서 5억 8,000만 MNT 이상이 보고되었다. 군 중앙병원으로 5억 7,700만 MNT가 이송되었고, 900만 MNT가 영예의 노인에게 지급되었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중앙군사병원이 Glass 계정의 소득 항목에서 이 5억 7천 7백만 MNT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2월에는 예산에서 2억 4억 MNT 자금이 지원됐다. 


이 중 글래스 계좌 급여비를 제외한 4억 9,000만 MNT가 지원금 형태로 '제브' UTUG에 송금된 것으로 500만 MNT가 넘는 금액으로 알려졌지만, 나머지 금액이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또한, 4억 9,000만 MNT의 지원금을 받은 '제브' UTUG는 '국가 기밀'로 운영되는데,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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