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25일 서울중구 구민회관1층 대강당에서 많은 문학사랑 문학인들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사랑 신촌문예]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명재승 시인은 호는 '백호' 이며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출생 으로 비금도에서 어린시절부터 현재 CEO로 성공 할 때까지 삶의 희노애락을 시로 꾸준히 써온 작가이다.
현재 주식회사 엠플러스산업개발 CEO와 더불어 민주당에서 여러 중책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신인문학상 출품작으로는
'노을이라는 이름' 외 비금도, 다시 준비하는마음으로. 연탄의생명. 상경. 三등 삶이 녹아있는
13편의 시를 출품하였다.
다음 달 출판 예정인 [땅에서만난별들] 도서 안에 시 13편은 모두 수록되어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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