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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피24', 가맹점주를 위한 복합기세트 렌탈서비스로 창업비용 50% 절감 - - 무인 프린트샵 창업비용 절감 및 세금 혜택 기회 제공 - - 특허 받은 무인 출력 시스템으로 편리한 24시간 무인 서비스의 진화 - - 창업자와 소비자에 이득을 주는 '경제적 부담 경감' 모델 윤양순
  • 기사등록 2024-02-27 0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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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정보시스템(대표 이병국)의 플래그십 무인 프린트 솔루션 '클라피24'가 가맹점주를 위한 복합기세트 렌탈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초기 창업비용의 50%에 해당하는 복합기세트 렌탈서비스를 제공하여 창업경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렌탈비용을 경비 처리함으로써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가맹점주는 실질적으로 2~3%의 렌탈비용만 부담하며, 클라피24의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결합된 전략적 위치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클라피24'는 이미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900여 대의 장비가 샵인샵과 가맹점 26호를 오픈하여, 출력, 복사, 스캔, 팩스, 제본 등의 다양한 인쇄 관련 서비스를 24시간 무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매장에서는 핀번호 없이 다이렉트로 출력하고 개인기기에서는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클라피 매장에서 즉시 출력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특히 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클라피24 안국역점



또한, 비와이정보시스템은 '무인 출력을 위한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특허번호 10-2021-0125816)를 등록함으로써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였다. 이 특허는 클라피24가 제공하는 무인 출력 서비스의 핵심이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국 대표는 "클라피24의 복합기세트 렌탈서비스는 창업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통해 창업자에게 실질적 이득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허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서비스의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클라피 24 비와이정보시스템 이병국 대표



'클라피24'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루며, 무인 프린트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비와이정보시스템의 지속적인 노력은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표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인쇄 서비스의 미래를 밝혀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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