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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폭'·'LH 부실시공', 한국기자상 수상작 선정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2-26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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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캡쳐



KBS가 보도한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과 'LH 부실시공과 전관 특혜'가 제55회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폭'을 보도한 KBS 최유경, 이도윤 기자와 'LH 부실시공'을 보도한 KBS 김지숙, 이지은, 김보담, 박상욱 기자에게 각각 취재보도부문 한국기자상을 수여했다.


올해 한국기자상은 대상 없이 4개 부문에서 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1967년부터 전국회원을 대상으로 그 해에 보도된 기사 중 가장 뛰어난 기사를 가려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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