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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개최 -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전남경찰청의 의지 박민창 사회2부
  • 기사등록 2024-02-23 2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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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남경찰청은 23일 청사 내 1층 남악홀에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들은 지난해 발생한 신림동,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상동기 범죄 등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들이다.


기동순찰대는 12개팀 총 97명으로 구성되어 범죄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팀 단위 활동을 기본으로 가시적 예방 순찰활동과 중요 사건 대응, 무질서 단속, 국가 주요행사 지원 등의 종합적 경찰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매월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Pre-Cas·GeoPros·경찰범죄분석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치안데이터를 분석하고 범죄다발·다중밀집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형사기동대는 기존 광역수사대에 경찰서의 형사 인력을 보강하여 3개권역 14, 76명으로 구성되었다


예방적 순찰과 범죄 첩보 수집 활동을 통해 중요 강력범죄 및 주요 민생침해 범죄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이슈범죄인 악성사기·마약류범죄·집단·조직적 범죄 등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적극 대응하여 불안감 해소 및 평온한 치안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범죄와 무질서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엄정하게 범을 집행하며, 강력범죄 및 주요민생침해범죄에 신속·강력하게 대응한다'고 결의했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발대식에서 "도민의 불안을 세심히 살피고 치안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활용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남경찰청의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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