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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월대보름, 가장 둥근달 볼 수 있는 시간 오후 9시반이다 장은숙
  • 기사등록 2024-02-23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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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24일 정월대보름에 가장 둥근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며, 한국천문연구원은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간은 서울 기준 오후 6시 3분이라고 밝혔다.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간은 오후 9시 30분,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25일 0시 56분이며, 이번 정월대보름 달은 올해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로,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10월 17일에 볼 수 있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 윗부분이 지평선 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다만,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 밀도,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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