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금융위원회'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자들이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거래 한도 확대 조치를 주문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청년과 금융권의 대화'를 진행하고 이 같이 밝혔다.
2022년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은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만기 수령금 계좌가 '한도 제한 계좌'인 경우가 많은데, 이 계좌는 보이스피싱과 대포 통장을 이용한 범죄를 막기 위해 고객이 '하루에 30만 원'으로 이체 한도를 제한한다.
때문에 정해진 이체 한도를 뛰어 넘는 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액을 활용해 청년도약계좌에 연계 가입하는 데 불편을 겪는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특히, "계좌의 거래 한도 확대에 있어 각종 증빙을 지나치게 까다롭게 운영하거나 다른 금융상품 가입을 의무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