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손섬 맨 끝자락에 위치한 해안도시인 '바탕가스'는 푸른 바다를 머금고 있는 나수부지역과 많은 리조트가 있는 마따붕카이 지역 그리고 다이버들에게 인기 있는 아닐라오 해변 지역으로 나뉜다. 마따붕카이 해변은 가장 서쪽에 위치한 해변 도시 리안에 소속된 작은 마을이다.
호핑투어와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발사'라는 뗏목에서 휴양도 하는 로컬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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