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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유치 성과 비상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2-22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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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청



2024년 갑진년 대전시의 기업 유치 성과가 푸른 용처럼 비상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20일 국내 강소기업 9개 사와 1,182억원 규모 투자, 25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네스앤텍 이기성 대표,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 ㈜디에스전자 임병옥 대표, ㈜디앤비 도용환 대표, ㈜아람 김진태 대표, ㈜진솔터보기계 이시우 대표, ㈜컨트로맥스 하덕주 대표, ㈜켐이 김성현 대표, 파이버폭스㈜ 김원영 대표가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투자기업이 발전 성장할 수 있도록 500만평 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9개 기업 대표들도 "서구평촌, 대전, 장대 순차적으로 분양 예정인 산단에 이전 및 신설 투자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계속해서 기업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업 하기 최적인 도시 대전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제품 생산 확대로 많은 이익을 창출하여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경제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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