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개학 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보행로 단절구간 횡단보도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앞 보행로 미설치 및 단절구간 횡단보도 미설치로 인한 사고위험 및 개선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창원시는 ‘보행로 단절구간 횡단보도 설치’로 교통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단기적으로 개학 전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우선순위로 보행로 단절구간 횡단보도 설치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2022년 경상남도 시ㆍ군 교통행정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1억원을 배정(구청별 2,000만원)하여 구청별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 중이다.
장기적으로 창원시 관내 초ㆍ중ㆍ고ㆍ기타학교 245개소를 전수조사 및 수요조사 후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 예산편성, 창원시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이 최우선 될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적 교통안전시설 확충으로 교통안전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제2차 창원시 보행교통 개선계획을 확정ㆍ고시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걷고 싶은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이동성, 안전성, 쾌적성 3개 분야별로 2028년까지 개선 전략을 설정하고 5년간 35개소에 8.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창원시, 개학 전 스쿨존 ‘안심 통행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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