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산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 ‘온 힘’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2-22 00:03:17

기사수정
  • -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및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
  • -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으로 등산로 안전사고 예방 -



▲ 박노수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들의 사고 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시민안전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사고 예방과 일상에서의 불안감 해소를 통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 박노수 자치행정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역점 시책으로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제시했다.

 

먼저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전체 CCTV에 전면 도입한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기존의 육안 관제 방식이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화재나 배회쓰러짐 등 특정 이벤트를 표출한다.

 

관제 효율이 40% 이상 향상되고사건사고 발생 시점 확인을 위한 영상검색 시간 단축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인지와 대응이 가능하다.

 

시민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은 올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스쿨존 교통사고 어린이에 대한 부상치료비 부상등급을 확대(1~5등급 → 1~14등급)했고자전거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금액을 상향(최대 500만원 → 2,000만원)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이동수단 사고에 대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보장(최대 2,000만원)을 추가했다.

 

서산시 주민등록 전입기간 동안 내국인은 물론 거주지등록기간 동안 외국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등산로 안전사고 예방과 등산로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완화를 위해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LED 보안등비상벨, CCTV 등이 포함된 스마트 폴 설치(10개소자연재난 또는 사고 발생 시 대피공간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퍼걸러(1개소등산로 범죄 예방을 위한 LED 경관조명 (4개소등이다.

 

박노수 자치행정국장은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재난예방 CCTV 확대 설치하천 범람 대비 자동 차단시설 설치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