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란우산지난해, '폐업'을 사유로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노란우산' 공제금 건수와 지급 규모가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는 11만건으로 지난 2022년보다 20.7% 증가했다.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가 10만건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 공제금 지급액 규모도 1조 2,600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 8,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만 3,000건, 인천 6,800건, 경남 6,60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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