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존중과 배려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선수와 함께 안매켜소 운동 응원메시지 영상을 제작,안매켜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들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 안전띠를 매고 전조등․방향지시등을 켜면 소통이 원활해진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안매켜소 운동 응원메시지 영상에는 안톤 오노 선수와 마찰을 빚었던 모습을 익살스럽게 재해석,누길을 끌고있다.
김성권 의정부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매켜소 운동을 이어나가겠다며, 안매켜소 운동 응원메시지 영상에 참여한 김동성 선수 가 의정부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영상 제작에 참여한 것에 감사의 뜻을전하며,“안매켜소” 운동에 적극 노려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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