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4년부터 구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행사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친환경 축제․행사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달서구청달서구가 2024년부터 區에서 추진하는 모든 축제․행사에서 계획단계에서부터 쓰레기 감축 대책을 마련한다. 축제․행사장 내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안내하고 홍보영상 상영 및 환경사진 전시회 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행사별 관리대장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쓰레기 발생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오는 2월 24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하는 달배달맞이 행사 시 클린하우스 부스를 설치․운영해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당일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1회 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축제 시 다회용기 사용으로 ‘그린시티 달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인 만큼 우리 구는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선도도시 조성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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