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김병수 시장이 올해 5개 읍면 발전에 집중 의지를 피력하며,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인프라 새로운 환경 구축과 발전이 기중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김병수 시장은 "우리시의 시급한 교통 문제의 해소점은 지하철 5호선과 GTX-D 노선안 발표,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개설 계획을 통해 어느정도 찾았다고 본다. 올해 김포는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한다. 5개 읍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함과 동시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공들이겠다."고 말했다.
통진읍은 지난해 통진읍행정복합청사를 개청하여 신규 인구 공공주택 4개소에 대한 원활한 전입 처리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제2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하여 주민의 편의 및 복지 발전에 기여했다.
양촌읍은 지난해 제23회 가현산 진달래축제와 제10회 오라니장터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양곡문화체육센터를 11월 개관, 양곡족구장 및 게이트볼장 정비를 완료하여 다양한 종목의 체육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생활체육 촉진에 기여했다.
대곶면은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영농지원사업 및 주민편익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여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주거 및 4차산업단지 건설하고자 한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건강을 위한 점핑 운동----시험중
[뉴스21 통신=최병호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합시다.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익산시도시관리공단, 공공 체육시설 운영 상호 교류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 역량 강화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체육시설 상호 교차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에는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진남수영장을 방문하여 수질 및 안전관리·강습 운영 프로그램·시설물 교차점검 등을...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이 나왔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어제 전체 회의에서 SKT 가입자 3,900여 명이 낸 분쟁 조정 신청을 심의한 결과, 이같은 배상금 지급 안과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는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분쟁조정위는 신청인들과 SKT에...
박유천, 일본 드라마 출연…과거 마약 전력 배우와 호흡
국내 연예계에서 마약 투약으로 퇴출당한 박유천이 일본 드라마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한다.드라마는 성희롱 의혹으로 좌천된 남성이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박유천의 이번 복귀는 지난 9월 방송된 ‘모모노우타’ 이후 3개월 만이다.함께 출연하는 다구..
캄보디아·베트남 거점 투자 사기 조직, 국제 공조로 무더기 검거
캄보디아를 기반으로 투자 리딩 사기를 벌인 조직원 129명이 서울경찰청에 의해 검거됐다.범죄 조직은 대포통장 유통팀, 실행팀 등 역할을 나누며 한국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활동했다.이들은 220명을 상대로 약 42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총책 A씨는 자신의 형과 조카에게 중책을 맡기며 장기간 범행을 이어왔다.현재 A씨 등 19명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