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이완섭 서산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출산지원금 상향지원 시책이 복지부의 제동으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2023년 현재 서산시의 출생율은 충남 1위와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그동안 서산시가 추진해 온 출산지원시책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서산시의 출생아 감소율은 지난 1919년 1351명에서 2021년에 1157명, 2023년에 952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 민선 5기때부터 이같이 전국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출산율 감소 현상에 대해 지자체는 물론 미래 국가적인 문제로 내다보고, 서산시의 인구 증가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민선8기 공약으로 제시한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 확대사항으로, 출산지원금 및 둘째 이후부터는 영유아 양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첫째에게 현행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에게 100만 원에서 1000만 원, 셋째에게 500만 원에서 1500만 원, 넷째에게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지난해 1월에 서산시출산지원금 상향 방침을 세우고 담당공무원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복지부 담당부서를 방문하며 협의를 해 왔으며, 5월에는 출산지원금 상향지원 계획에 대해 복지부에 재협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반면, 복지부에서는 출산지원금 상향계획이 전국 40여 지자체에서 상정된 사항이라며 쟁점사항으로 분류하고, 중앙부처에서 종합대책을 마련중이라며 아직까지 답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복지부와 협의없이 출산지원금 상향지원을 진행한 경우 차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배제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 연계한다는 등 별도로 제재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이완섭 시장이 추구하는 출산지원금 상향지원 계획이 답보상태인 것이다.
이 시장이 출산지원금을 상향 지원하겠다는 계획은 단순 아이를 낳는데 수고비나 축하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 시장은 이같은 출산율 감소가 계속될 경우 수년 후부터 학생 수 미달로 폐교가 증가하고 심지어는 군인 부족 현상까지 발생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며, 중요한 것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들이 부족해지는 재난적이고 기이한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서산시에서는 교육사업 지원금으로 전국에서 최고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 최초로 서산의료원에 영유아 야간진료 시스템운영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 등 아이 낳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해 오고 있다.
사회 일각에서도 출산장려와 부모들의 출산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둘째에게는 5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올려야 한다는 여론이 있어 출산지원금을 상향하기 위한 공감대는 지역사회와 충분히 형성이 돼 있는 분위기다.
따라서 전국 인구수 감소와 출산율 감소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지원금 상향계획을 지자체에 자율적인 정책으로 정하던지, 아니면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선까지 허락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복지부에서는 최 일선에서 국가와 지역의 안위를 걱정하는 지자체장들의 의욕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