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인하하기 위해 중저가 단말기 출시와 제4통신사 지원에 간섭하기로 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13일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지난해 5G 요금제 세분화에 이어 중저가 단말기 추가 출시와 KT에 이어 통신 3사의 3만 원대 5G 요금제 구간을 꾸미겠다고 밝혔다.
또, 경매를 통해 주파수를 낙찰받은 제4 통신사의 시장 안착을 지원해 통신시장 과점구조를 개선하고 경쟁을 활성화할 도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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