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시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생명존중자문위원회를 열고 학생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과 함께 위기학생 진단·관리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생명존중자문위원회는 학생자살 예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시교육청, 울산시청, 울산소방본부, 울산경찰청 관계자와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실적과 올해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참석 위원 10명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예산 8억 4,000만 원을 편성하고,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 등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개발한 ‘마음EASY 선별검사’ 도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학교응급심리지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진행한 결과 울산지역 관심군 학생·자살위험군 학생 비율은 전체 검사군 대비 각각 2.5%, 0.7%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은 이 결과가 전국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나 코로나 상황 이후 점차 증가 추세임을 의미 있게 분석하고 이에 대해 대응해 왔다.
구체적인 추진 사업으로 학교 내 마음건강교실 운영, 생명존중 문화예술공연 지원, 찾아가는 게이트키퍼 교육 등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힘썼다.
교육청 위(Wee) 센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위기학생 조기발견·조기개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학교응급심리지원에 나서 학교 운영 정상화도 지원하고 있다.
‘우리아이마음건강지원센터’ 운영으로 정신건강전문가 방문 사업,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이고 전문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위기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정신건강이 증진되도록 지원하고 단위학교에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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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