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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바바르, 러시아인들이 제공한 꽃 설명 조기환
  • 기사등록 2024-02-13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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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폐막일에 러시아 대사관은 MU 앞에 위치한 H. 초이발상 동상에 헌화했으며, 러시아 대사관은 "마르샬 초이발산은 칼흐강 전투에서 몽골군 부대를 이끌었고, 올해는 이 전투에서 공동 승리한 지 8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고 이 행사를 설명했다.


하지만, 바바르(Baabar)는 이 사건을 매우 다른 각도에서 설명했고, 그는 "왜 러시아 대사는 어젯밤 최발상의 기념비에 몇 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꽃을 피웠을까. 편집증적이지는 않지만, 역사의 노란 페이지를 통해 러시아인들은 경전에 중요한 상징으로 역사적인 어두운 날들을 상기시키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대통령은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번 음력 새해를 방문했으며, 러시아 대사는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최발산의 동상에 꽃을 피우지 않았다."고 전했다.


어울러, "정확히 72년 전, 이 날, 최발산은 모스크바에서 독에 중독되어 사망했고, 미국 쿠렐수크에 대한 위협.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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