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송학면 영농종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제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쯤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영농종합에서 난 불을 진화 중이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불에 타고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차량 38대와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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