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함평경찰서 수사과가 7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수사상황실은 선거사범 수사업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8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함평군 선관위와 핫라인 등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였다.
이후신 서장이 "금품살포 및 선거폭력 등 부정선거에 대해 엄정 단속을 실시하여 공명선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장설겠다"고 밝혔다.
이는 공정한 선거진행을 위해 부정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을 약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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