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MG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2월 5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에 방문하여 설 명절 나눔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MG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동구 지역 주민분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받은 후원금 300만원은 동구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282세대를 대상으로 소고기, 과일 등 2024년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