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HD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은 2월 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에 1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매월 백미 15포 후원을 약속했다.
1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후원물품은 복지관 취약계층 장애인 3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HD현대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매월 전달될 백미 15포는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식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HD현대건설기계 임직원은 “소외된 사람 없이 우리 주변 이웃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분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HD현대건설기계는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HD현대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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