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사] 경찰청
  • 조기환
  • 등록 2024-02-02 17:35:41
  • 수정 2024-02-05 12:47:35

기사수정

서장



△중부서장 총경 이용욱 △남대문서장 총경 류재혁 △서대문서장 총경 조재광 △혜화서장 총경 임욱성 △용산서장 총경 호욱진 △동대문서장 총경 고영재 △마포서장 총경 고석길 △영등포서장 총경 강상문 △동작서장 총경 김승혁 △광진서장 총경 유재용 △서부서장 총경 김상형 △금천서장 총경 이종서 △중랑서장 총경 백승언 △강남서장 총경 김동수 △강동서장 총경 박찬우 △종암서장 총경 이용관 △서초서장 총경 이충섭 △양천서장 총경 윤정근 △방배서장 총경 최영기 △도봉서장 총경 정한규 △중부서장 총경 방원범 △동래서장 총경 양영석 △부산진서장 총경 김태경 △서부서장 총경 김성철 △남부서장 총경 김정규 △강서서장 총경 이상경 △기장서장 총경 박진효 △중부서장 총경 김기대 △남부서장 총경 김상렬 △성서서장 총경 이재욱 △달서서장 총경 오완석 △달성서장 총경 박만우 △군위서장 총경 임상우 △미추홀서장 총경 최찬호 △논현서장 총경 김민호 △삼산서장 총경 김선권 △연수서장 총경 최영우 △동부서장 총경 강기현 △남부서장 총경 송세호 △동부서장 총경 강동하 △대덕서장 총경 조성호 △둔산서장 총경 이화섭 △남부서장 총경 박동준 △북부서장 총경 전오성 △수원중부서장 총경 박영대 △수원서부서장 총경 김재광 △안양동안서장 총경 장현덕 △안양만안서장 총경 나영민 △성남수정서장 총경 박영수 △성남중원서장 총경 임준영 △부천오정서장 총경 전순홍 △안산상록서장 총경 빈준규 △평택서장 총경 장정진 △용인동부서장 총경 김성구 △용인서부서장 총경 김병록 △과천서장 총경 문진영 △의왕서장 총경 이창영 △하남서장 총경 장한주 △안성서장 총경 오지용 △여주서장 총경 이동석 △양평서장 총경 김기동 △의정부서장 총경 조원효 △고양서장 총경 이양호 △일산서부서장 총경 정명진 △남양주북부서장 총경 오지형 △양주서장 총경 박정훈 △동두천서장 총경 민경욱 △구리서장 총경 오미애 △포천서장 총경 이병우 △연천서장 총경 권현정 △춘천서장 총경 이종무 △동해서장 총경 정해영 △영월서장 총경 우상진 △평창서장 총경(승) 신성훈 △인제서장 총경(승) 이경민 △철원서장 총경 윤태시 △화천서장 총경(승) 이주환 △양구서장 총경 이기호 △청주청원서장 총경 김성식 △충주서장 총경 박재삼 △영동서장 총경 정홍선 △괴산서장 총경 이상길 △보은서장 총경 김현우 △음성서장 총경 정방원 △진천서장 총경 조성수 △서산서장 총경 구자면 △아산서장 총경 김경열 △보령서장 총경 박종혁 △당진서장 총경 김영대 △예산서장 총경 윤승구 △서천서장 총경 유봉현 △금산서장 총경 박선미 △청양서장 총경 한상오 △익산서장 총경 고영완 △김제서장 총경 백형석 △완주서장 총경 김효진 △고창서장 총경 한도연 △부안서장 총경 이승명 △순창서장 총경 윤상현 △진안서장 총경 송승현 △장수서장 총경 김홍훈 △목포서장 총경 김범상 △여수서장 총경 박규석 △순천서장 총경 국승인 △무안서장 총경 강용준 △함평서장 총경 이후신 △영암서장 총경 윤주현 △강진서장 총경 박상년 △담양서장 총경 권현오 △곡성서장 총경 정종두 △신안서장 총경 이을신 △경주서장 총경 박봉수 △안동서장 총경 이희석 △영주서장 총경 민문기 △칠곡서장 총경 최용석 △의성서장 총경 김유식 △울진서장 총경(승) 정세윤 △봉화서장 총경 금주현 △청송서장 총경(승) 문용호 △영양서장 총경 김원범 △마산중부서장 총경 탁차돌 △김해서부서장 총경 박준경 △통영서장 총경(승) 윤형철 △밀양서장 총경 김현진 △거창서장 총경 김민준 △고성서장 총경 염진환 △하동서장 총경 진영철 △함양서장 총경 이정열 △의령서장 총경 정현철 △서귀포서장 총경 오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리얼시그널' 웹사이트...부동산, 예금, 주식, 가상자산 보유 현황 확인 (사진=네이버db)[뉴스21 통신=추현욱 ]고위 공직자들의 실제 부동산 보유 현황을 보여주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서비스 '리얼시그널'이 그것이다.리얼시그널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장·차관, 고위 법관 및 검사, 군 장성 등 약 7000명의 자산 내역이 담겨 있..
  2. 의왕시 사근행궁, 의로운 왕의 도시가 잊지 말아야 할 자리 [뉴스21 통신=홍판곤 ]정조는 '의로운 왕(義王)'이었다. 그는 백성을 사랑했고, 아버지를 그리워했으며, 무너진 나라의 기강을 세우려 했다. 사근행궁에 들렀을 때마다 마음속에 품었던 건 단 하나였다."아버지를 배알하고, 백성을 돌보는 그 길이 곧 임금의 도리다."그 길 위에 오늘의 의왕(義王)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 이름의 ...
  3. 단양 강풍 속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추락…탑승자 1명 중상 지난 22일 오후 3시 34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양방산 전망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이던 50대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조종사 A 씨와 동승 고객 B 씨는 이륙 직후 강풍에 중심을 잃고 인근 야산으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패러글라이딩 업체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
  4. 제천시, 초고압 송전선로 ‘1년 전부터 인지’하고도 침묵… 충북 제천시가 초고압 송전선로(345kV 신 평창–신 원주) 건설사업이 지역을 통과할 가능성을 지난해 11월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시는 이 사실을 시민에게 단 한 차례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아 ‘행정의 무책임’과 ‘정보 은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1월 제천시를 포함한 해당 구...
  5. 태백 라마다 호텔 충격 증언 "1,910명 등기는 껍데기, '무제한 멤버십' 판매가 본질" 태백 라마다 호텔 사태가 1,910명의 '지분 쪼개기' 등기 분양 문제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무제한 멤버십 회원권' 판매를 통한 변칙적 수익 창출이 더 심각한 문제의 본질이라는 내부 관계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과거 태백 라마다 호텔의 내부 관계자 A씨는 "기사화된 1,910명의 등기 문제는 전체 사기 규모의 100분..
  6. 국내 유명 배우 겸 모델 A씨, 캄보디아 인신매매 모집책 혐의…"한국 여성 강제전환"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는 배우 겸 모델 A씨가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의 한국인 여성 모집책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30대 여성 B씨에게 “캄보디아에서 일본어 통역 일을 함께하자”고 제안한 뒤, B씨를 프놈펜으로 출국시켰고 현지에서 조직원에게 500만원을 받고 넘긴 혐...
  7. 태광그룹, 애경산업 지분 63% 4700억원에 인수...매매 예정일자, 내년 2월 19일 [뉴스21 통신=추현욱 ] 태광산업 컨소시엄이 4700억원에 애경산업을 인수한다.AK홀딩스와 태광산업 등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권 양수도 방안을 승인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매각 대상 주식은 애경산업 보통주 1667만2578주다. AK홀딩스 보유주식 1190만4812주와 애경자산관리 보유주식 476만7766주다.이는 애경산업 전체 발행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