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2월 1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방어동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떡과 두유 등을 전달했다.
현대미포조선은 경로당 지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설을 맞이하여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떡과 두유를 후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매년 경로당에 물품을 챙겨주었는데 올해도 설을 맞이해서 맛있는 떡과 두유를 주셔서 감사히 잘 먹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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