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이 30일에 공동 홈센터에서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안전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형 참여자 60명이 참석해 치매파트너 교육,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안전교육을 받았다.
해보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마을, 경로당 등 지역사회 환경정비를 주 업무로 하게 된다.
해보면장인 윤성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분들 덕분에 마을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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