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야음지구대(대장 박영기)가 금일부터 스미스피싱 예방 문구를 담아 직접 제작한 ‘갑진년 새해 용돈 봉투’ 약 3000매를 행정복지센터, 금융기관 등에 배부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신년 인사, 택배문자 등을 빙자한 스미스 피싱이 급증하는 등 사기 수법이 지속적으로 지능화 됨에 따라 연령대 불문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시키고자 이색적인 스미스 피싱 예방 홍보 방안을 마련하였다.
야음지구대장은“이번에 제작한 스미스피싱 예방 새해용돈봉투를 통해 사기 피해가 없는 평온한 새해가 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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